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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서구센터]  한밭대학교_감성공학 조별 과제 발표 
              • 2017-11-30 | 운영자 | HIT: 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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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학기동안 배운 내용을 토대로 조별 발표과제를 냈습니다.

                실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감성공학 사례를 수집하고 발표하는 것이였습니다.

                발표자는 랜덤으로 뽑을 테니 모두 함께 낙오자 없이 준비하라는게 저의 요구사항이였습니다.

                드디어 오늘이 발표하는 날이네요.

                반장이 컴퓨터로 조별 '사다리 타기'를 해서 발표자를 뽑았습니다.

                모두 열심히 준비했네요.

                발표자의 태도, ppt구성, 내용, 서론/본론/결론, 질의 응답 등등 전반적인 teawork를 보았습니다.

                 

                한 학생이 마지막에 "감성공학은 (     ) 이다."

                감성공학은 무엇이냐고 물어봅니다. 글쎄 ~~~~ 무얼까?

                 

                '감성공학은 사랑이다'라고 답을 말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해?

                 

                사랑은 설레임이고 기쁨을 주며 알면 알수록 더 빠져드는 것처럼 감성공학은 배우면 배울수록 흥분되고 설레이며 더 알고 싶어지기 때문이랍니다.

                 

                그래? ^^ 훌륭한 제자들입니다.

                 

                다소 부족함이 있었을텐데 열심히 따라와 주었습니다.

                교수법은 이론을 근거로 방향을 제시해주고 시야를 넓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스스로 능동적으로 타인과 소통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지도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남은 시간 잘 마무리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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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서구센터]  두뇌성격에 따른 자녀교육 
              • 2017-11-24 | 운영자 | HIT: 2626
              • ​[두뇌성격에 따른 자녀교육}

                준비시간이 꽤 걸리는 작업이였습니다.

                이론과 경험과 평소 소신있게 생각했던 부분들을 조합하는 과정이 만만치는 않았습니다.

                학과 강의와 학부모 특강이 같은 날이였네요.

                "보여지는 행동은 성격에서 나오고 성격은 기질에서 나옵니다.

                기질은 부모의 유전을 받아서 선천적으로 타고나고 이러한 기질들은 환경과 상호작용하면서 성격이 형성되어 갑니다.

                가장 중요한 환경은 엄마의 양육환경입니다"

                아의 기질과 성격은 뇌의 기능에 의해서 저마다 다르게 나타남으로

                아이와 엄마의 두뇌성격유형에 따라 기질과 성격을 강화시킬 수도 위축시킬수도 있습니다.

                죄뇌 우세형과 우뇌 우세형의 부모자녀의 궁합은? 등등 강의와 실습과 발표로 서로 소통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첫눈 온 날 행복하신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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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서구센터]  IBC통합뇌센터 전용 시스템 - 클래스훈련 (영어암기, 속독,... 
              • 2017-11-22 | 운영자 | HIT: 3305
              • 출처 파낙토스 IBC (통합뇌센터) | 파낙토스
                원문 http://blog.naver.com/panaxtos/221000722548

                 

                IBC통합뇌센터 전용 시스템 - 클래스훈련 (영어암기, 속독, 성장 프로그램)


                 

                 

                속독프로그램 (Speed Reading)

                기억력과 속독을 동시에 습득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눈동자움직임을 강화시키는 속독법과 달리 뇌의 포토메모리기능을 활용한 속독프로그램입니다.

                총 9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뇌파를 조절하여 포토메모리 기능을 되살려서 이미지로 속독을 하는 새로운 기법입니다.


                단순한 이미지부터 한 페이지까지 단계적으로 훈련을 하다보면 포토메모리 기능이 활성화되어 기억력과 속독이 동시에 발달하게 됩니다.

                문장속독 단계는 학교의 교과과정에 맞춰서 짜여져 있습니다.


                포토메모리 학습

                포토메모리 기능을 다시 발달시켜 문장을 사진 찍듯 이미지로 저장하여 일겅나가는 학습법

                몰입상태 구현

                뉴로피드백 기법으로 뇌파를 조절하여 뇌를 몰입상태로 유도, 포토메모리 기능을 발달시키는 학습법

                시각이미지화 점검

                시각피질영역의 활성화를 체크, 이미지화 작업의 정도를 점검

                인지기능강화
                이미지화를 통한 기억재인으로 인지 기능을 강화



                 

                영어학습프로그램 (English Train)

                아이는 물론 어른도 흥미로운 게임형식의 단계별 언어습득 프로그램입니다.

                갓난아이가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을 그대로 활용하여 대상의 이미지와 영어를 직접 연결하여 영어를 모국어로 습득하게 하는 영어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뉴로피드백으로 뇌파를 언어학습의 최적상태로 바꾸어 제2외국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하도록 하는 특수 프로그램입니다.
                학교의 교과과정에 맞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그리고 고급과정은 토플단어까지 암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회화프로그램은 상황영어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독해는 속독과 같은 기법을 써서 문장을 빨리 읽고 해독하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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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을 보거나 소리를 듣는 경우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시각피질과 청각피질의 고차 피질로 전송되는
                단계까지는 아직 단어와 연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 상태까지는 모든 사람들이 언어를 떠나 모두
                똑같은 정보를 갖게 됩니다. 이것은 언어 이전의 상태, 즉 만국 공통어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 특정 언어를 연결시키는 것이 바로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 됩니다.
                이때는 영유아기의 뇌파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뉴로피드백 기법을 활용하여 이러한 뇌상태를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이 상태에서 언어를 습득하게 되면 모국어로 자리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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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을 보면 시각피질에 영상이 맺히고, 소리를 들으면 청각피질에서 듣게 됩니다. 브로카영역은 자신의 의도를 말하는 영역이고 베르니케영역은 상대방이 말하는 것을
                들어서 아는 영역입니다.보로카영역은 말할 때 입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운동피질과 가까이 있으며 베르니케영역은 청각피질과 가까이 있습니다. 브로카영역과
                베르니케영역은 신경섬유다발에 의해 밀절하게 연결되어 있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이것은 변연계에서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복합체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성장프로그램

                뇌 기능 발달과 함께 키도 쑥쑥~!!

                성장기 아동의 키 성장을 뉴로피드백 훈련과 체조를 통해 촉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뉴로피드백 훈련에 의해 성장과 관련된 뇌기능을 발달시켜 성장관련 신경계를 자극하고
                성장호르몬의 원활한 분비를 촉진하며 성장판을 활성화시켜 키가 성장되도록 합니다. Imagery Therapy가 결합되어 효과를 배가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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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서구센터]  '학대' 받는 세살짜리 아기 뇌를 '사랑' 받은 아기 뇌와 비교... 
              • 2017-11-17 | 운영자 | HIT: 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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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파낙토스 IBC (통합뇌센터) | 파낙토스
                원문 http://blog.naver.com/panaxtos/221134306273
                 

                아래 사진 속 두 개의 뇌 CT 촬영 사진은 모두 세 살배기 아이의 뇌다.

                하지만 같은 나이에 성장 속도가 비슷한 아이의 뇌라고 보기엔, 크기 차이가 현저하다.

                또 오른쪽 뇌는 내부 발육도 훨씬 더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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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육 방식에 따라, 세살짜리 아기의 뇌는 크기와 모양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브루스 페리 교수

                미국 텍사스아동병원의 정신치료학과 교수인 브루스 페리 교수는 아기가 받은 ‘사랑’(왼쪽)과 ‘학대(오른쪽)’가 이런 차이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왼쪽 뇌의 아기는 유복한 환경에서 사랑을 받고 자라 ‘정상적인’ 뇌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왼쪽 아기는 루마니아의 한 고아원에서 입양됐으며 무시와 학대 속에서 심한 감정적 트라우마를 겪으며 자랐다.


                페리 교수는 “두 사진은 성장하는 뇌에 학대가 끼치는 부정적 영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밝혔다. 오른쪽의 세 살짜리 아이의 뇌는 뇌실이 크고, 피질이 위축된 상태다.

                그는 "오른쪽 아기의 뇌 사진을 보면, 자라면서 따듯한 손길이나 청각, 냄새, 시각 등의 자극을 받지 못해 현재 심각한 ‘감각 박탈’을 겪으며 극도의 학대를 받아왔다고 추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기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환각 등을 겪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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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기 아기에게 제대로 사랑을 쏟지 못하면, 나중에도 아기의 뇌 발달 속도는 '정상적인' 아기 뇌를 좇아가지 못한다/

                오른쪽 아기와 같은 뇌의 구조적인 손상은 ‘발달 지연’과 ‘기억력 감퇴’로 이어진다. 피질 위축 증상은 보통 치매에 걸린 노인에게서 발견되는 증상이다. 특히 아이가 신체적 학대를 당하면, 즉시 아이의 뇌에 심각한 손상이 가해진다고 한다.


                비슷한 현상으로 부모가 아기가 말을 안 듣는다고 몸을 마구 흔드는 ‘흔들린 아기 증후군’을 겪은 아기도 뇌세포와 혈관이 파괴돼, 마비·성장 장애·사망을 초래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도 아이의 감정 발전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쳐 커서도 인간 관계를 맺기가 힘들어진다.


                작년 미국 과학자들의 연구에서도, 학대 받은 아기의 뇌가 자라는 속도는 ‘정상적인 아기’ 뇌에 비해 절반에 불과했다. 특히 6세 이하까지의 양육 방식이 아이의 뇌 발달에 큰 영향을 미쳤다. 127명의 아이들의 뇌를 추적 관찰한 이 연구는 “나중에 부모가 좀 더 사랑으로 아이를 대해도, 이미 발육이 늦어진 뇌는 ‘정상적인 환경’에서 자란 아이의 뇌를 좇아가지 못한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3/2017110301584.html 

                 

                 

                 

                 

                 
              •  [대전서구센터]  폭력적인 게임 즐기면 '뇌 해마'에 영향 준다 
              • 2017-10-27 | 운영자 | HIT: 3833
              • 출처 파낙토스 IBC (통합뇌센터) | 파낙토스
                원문 http://blog.naver.com/panaxtos/221070797730

                 

                게임 장르에 따라 뇌의 변화와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전세계 게임 이용자들에게 관심이 모이고 있다.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대뇌 변연계의 '해마'가 게임 장르에 따라 각각 다르게 반응을 보이고 변화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네이처 출판그룹이 발행하는 '분자 정신의학'학술지(Molecular Psychiatry)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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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주얼 액션 게임을 즐겨하는 이용자는 뇌 해마가 활성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캐주얼 액션 게임 ‘슈퍼마리오 64’. / 닌텐도 제공
                몬트리올 대학의 심리학자 그레고리 웨스트 준교수와 베로니케 보봇토 준교수는 4년의 기간동안 뇌와 비디오 게임과 관련성을 연구해왔다.

                그 결과 폭력적인 총싸움 슈팅 게임을 하면 해마가 위축되지만 3D 캐주얼 액션 게임을 하면 해마가 성장하고 뇌가 활성화 됐다.

                이번 실험에서는 게임을 잘하지 않는 건강적인 남녀(18세~30세)에 특정 게임을 90시간 플레이시키고 뇌의 기억과 공간 학습 능력에 관련된 기관 '해마'의 변화를 관찰했다.

                실험은 피실험자 2개 그룹으로 나눴고, 한쪽에는 '콜오브듀티' '킬존'등 FPS 게임을 다른 그룹에는 캐주얼 액션 게임인 '슈퍼 마리오 64'를 플레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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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자 정신의학 학술 홈페이지. / Molecular Psychiatry 갈무리
                게임을 즐긴 후 각각의 뇌를 스캔한 결과 폭력적인 FPS를 플레이한 그룹은 해마에 있는 회백질의 용적이 위축됐고, 마리오 게임을 즐긴 그룹은 반대로 성장했다.

                연구팀은 해마의 감소는 우울증과 알츠하이머를 진행시킬 가능성이 있어 평소 슈팅 게임을 많이 선호하는 플레이어는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연구 자료를 통해 보고했다.

                또한 '슈퍼 마리오'에서 해마가 활성화 된 것에 대해 연구팀은 게임이 거리를 기억하고 공간을 움직이는 방식이다보니 해마를 활성화 시킨것으로 분석했다.

                 

                출처 : IT조선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38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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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서구센터]  11월 뇌상담사, 뇌교육사 자격과정 
              • 2017-10-23 | 운영자 | HIT: 2917
              •  

                11월 뇌상담사, 뇌교육사 자격과정 평일반 시작됩니다.

                 

                11월 15일부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업일정입니다.

                 

                뇌상담사는 뉴로피드백 입문과정으로 뉴로하모니 활용기법 및 뇌부의의 발달 내용에 대한 과정입니다.

                 

                뇌교육사는 뉴로피드백 심화과정으로 뇌기능 분석상담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입니다.

                 

                실제 이론과 실습을 통해 체험으로 자신의 두뇌건강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대상은 누구나 열려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문의 해 주세요.

                 

                 

                ☆ 일      시 : 11월 15일부터 오전 10시 ~ 오후 4시, 8주 동안 진행

                 

                ☆ 뇌상담사 : 16시간 이수

                 

                ☆ 뇌교육사 : 40시간 이수

                 

                ☆ 장      소 : 대전 서구 탄방동 743번지 하이플러스 311호, 지하주차 가능, 탄방역 4번 출구 도보 5분

                 

                ☆ 문의전화 : 042 484 3927,  010 2739 3400,  참석문의 전화, 문자 가능

                 
                 

                파낙토스 통합뇌센터 대전서구 센터

                http://djs.ibraincenter.net

                 

                www_ibraincenter_net_10_24_16_22_24.jpg

                 

                박희래 센터장


                파낙토스 IBC 통합뇌센터 대전서구센터장

                맘브레인 두뇌발달 심리상담교육원장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뇌과학박사(박병운 지도교수)

                한국정신과학연구소 뇌교육교수, 뇌요법사

                한국예술치료학회 통합예술심리재활전문가 ,미술치료전문가

                충효국민운동본부 인성교육교수, 심리상담사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위원장

                2017.5.2.[기묘한 이야기] 뇌파 비교분석

                KBS 2 VJ 특공대 뇌기능분석

                KBS1 FM. ‘주사위’ 힐링라이프

                현대제철, 현대자동차아산공장 '건강한뇌 스트레스관리' 특강

                한밭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 뇌상담사자격과정

                박사논문: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뉴로피드백훈련효과

                학술지: 사회경제적 차이가 아동의 뇌기능과 문제행동증후에 미치는 영향,한국산학기술학회 

              •  [대전서구센터]  뇌교육사 자격과정 이수 
              • 2017-10-18 | 운영자 | HIT: 2921
              • 인품과 능력이 출중하신 김명희이사님 이십니다.

                가정폭력 및 성폭력 상담과 운영을 하시고 대학교에서 강의까지 하고 계시네요.

                60대 중반이시면서도 운전하여 구미에서 대전까지 올라오셔서 뇌교육사 자격과정을 끝까지

                이수하셨습니다.

                순간순간 인생의 경험에서 올라오는 말씀들은 오히려 제가 배울 점들이 많았습니다.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에 잘 접목하여 활용하시길 바랍닌ㄴ다.

                남을 도와주기 전에 먼저 자신이 훈련해서 효과를 보고 싶다고 홈회원으로 가입하셔서

                하고 계시네요...

                열심히 하시고 효과를 조금씩 느낀 다음 선생님들에게 발표해 주시네요.

                담고 싶은 좋은 분들과 좋은 인연을 맺게되어 기뻤습니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흘러 갔네요.

                편안하신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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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서구센터]  뇌상담사/뇌교육사 전문자격증 과정 
              • 2017-09-22 | 운영자 | HIT: 2901
              •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많으신 선생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두뇌 훈련을 통해 뇌의 항상성 자기조절 능력을 키워서 정신건강, 육체건강을 컨트롤 해주는

                뉴로피드백 훈련이란 무엇인지 이론과 실습을 함께 해보았습니다.

                뜻깊은 시간입니다^^

                 

                * 일      시 : 9월 13일(오전 10시 ~ 오후 4시) 부터 8주동안 진행

                * 장      소 : 대전 서구 탄방동 743번지 하이플러스 311호

                * 문의전화 : 042 484 3927, 010 2739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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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서구센터]  스마트폰 무절제 사용하면 당신의 뇌는 멈춤? 
              • 2017-09-20 | 운영자 | HIT: 3084
              • 출처 파낙토스 IBC (통합뇌센터) | 파낙토스
                원문 http://blog.naver.com/panaxtos/221094916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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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청소년 30.6%,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지난해 실시한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 조사’에 따르면 10대 청소년의 하루 평균 모바일 인터넷 활용시간은 108분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휴일이나 방학이 되면 스마트 기기 사용시간은 더욱 늘어난다. 실제로 국내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랑은 심각한 수준이다.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가 실시한 연령별(만 3~69세)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서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은 청소년이 30.6%로 연령대 중 가장 많았다. 또한 올해 5월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인터넷 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에서도 국내 학령전환기 청소년(초4, 중1, 고1) 가운데 인터넷 스마트폰 과다이용으로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하거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청소년이 20만2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청소년의 14%에 해당하는 수치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여러 연구결과들을 통해 청소년들의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이 신체적·정신적 건강 모두를 해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스마트폰 등을 통한 무분별한 정보의 습득이 문제가 되는 것은 물론, 장시간 스마트폰 환경에 노출될 경우 청소년의 신체적·정신적 성장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한 과학적인 연구들도 최근 들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캐나다 오타와 공중보건위원회에서는 매일 2시간 이상 SNS를 사용하는 아이들은 정신건강의 문제를 스스로 보고하거나 심리적 괴로움 및 자살 사고를 갖는다고 보고했다.
                 

                무분별한 스마트폰 사용, 신체·정신 건강에 ‘독’

                특히 취침 전 스마트폰 사용이 문제가 된다. 수면 시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청소년에게 악재로 작용할 수 있을뿐더러 관련 연구에서는 스마트폰에 의존할수록 불안, 우울감이 높게 나왔으며 어깨 통증 호소 역시 많았다. 영국 카디프대학 연구팀은 청소년들이 잠들기 전 머리맡에 스마트폰을 두는 행위만으로도 수면부족 가능성이 79%, 수면의 질이 떨어질 가능성은 46% 증가한다고 밝혔다. 또한 부적응, 일탈, 강박, 집착과 동조성, 모방성, 충동성, 사회적 고립감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올바른 사용 권고가 필요한 실정이다.
                한양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노성원 교수는 “아직 뇌가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이 게임이나 SNS에 시간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면 인지기능 저하, 우울증 등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라고 했다. 또한, “해로운 미디어 환경을 만든 것은 다름 아닌 어른들이다.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가정 내에서 부모들부터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대전서구센터]  “이젠 늙었어” 생각만으로 뇌 능력 저하 
              • 2017-08-31 | 운영자 | HIT: 3190
              •  

                출처 파낙토스 IBC (통합뇌센터) | 파낙토스
                원문 http://blog.naver.com/panaxtos/221073773020

                “이젠 늙었어” 생각만으로 뇌 능력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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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늙었어”라는 생각만으로도 뇌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 심리학과 연구팀은 60~82세 노인들을 대상으로 기억력 시험을 보게 한 뒤 자신의 나이와 기억력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노인들과 그렇지 않은 노인들의 점수를 비교했다.

                 

                자신의 나이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노인들에게는 ‘나이가 많으면 기억력 시험 점수가 낮다’ 등의 얘기를 미리 해 줘 ‘나는 시험을 잘못 볼 것’, ‘무시당했다’는 생각을 가질만한 상황을 미리 만들어 놓은 뒤 시험을 봤다.

                 

                그 결과, 자신의 나이에 대해 부정적 자세를 가진 노인들은 시험 점수가 낮게 나왔다. ‘나는 나이가 들어 기억력이 나쁘다’ 또는 ‘내가 노인이라서 기억력이 나쁠 것이라고 다른 사람들이 무시한다’는 생각이 실제 기억력을 나쁘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향은 학력이 높은 사람들에게 더 잘 드러났다. 그 이유에 대해 연구팀은 “자신의 능력을 높게 평가할수록 나이에 따른 기억력 감퇴에 예민해지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연구팀은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를 걱정하면 실제 능력이 떨어진다”며 “자신의 나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노인들의 기억력 점수는 월등하게 나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224314_28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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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터명 : 대전서구센터 (센터장:박희래) | 주소 : 대전광역시 서구 문정로 77 (탄방동 746) 318호 (탄방동, 로데오타운) | 대표전화 : 042-484-3927 | 이메일 : mamart3937@hanmail.net | 팩스(본사) : 02-2051-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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