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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낙토스통합뇌센터란?

    18년 역사의 믿을 수 있는 뇌 전문 기업 파낙토스통합뇌센터를 한 눈에!

    "뇌를 통합하자"
    "혁신적인 뇌 진화 : 위기의 뇌, 뇌를 진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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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아이를 영재로
                 영재를 창의적 인재로"

        뇌 통합3단계

        뇌 통합과정은 모두 3단계로
        각각의 특수한 뇌훈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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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서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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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서구센터]  "살찌는 이유, 뇌에 있다"…비만, 타고 나는 걸까? 
              • 2018-10-04 | 운영자 | HIT: 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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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이 쪄서 고민인데도 먹는 걸 참기 어려운 분 계신가요?

                 


                원인은 바로 뇌의 구조에 있다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캐나다 연구진이 1,200명을 대상으로 비만과 뇌의 연관성을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체질량 지수가 높을수록 여러 인지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들은 환경 변화에 대한 융통성이 떨어졌고, 충동을 억제하는 능력도 낮았습니다.

                실험자들의 뇌를 MRI로 살펴봤더니 체질량 지수에 따라 뇌 구조가 달랐습니다.

                체질량 지수가 높을수록 우측 전두엽과 왼쪽 편도체, 해마 부위 등의 부피가 작은 것으로 관찰된 겁니다.

                이들 부위는 음식을 거부하는 능력 등을 조절하는 부위인데 이런 능력이 떨어져 살이 찌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진은 비만을 결정짓는 요인 중 77~89%가 유전적 요인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그렇다면 살찌는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평생 바뀔 수 없다는 의미일까요?

                걱정 덜어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새로운 비만 치료 방법을 제시했는데요.

                비만에 취약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음식을 보고도 참는 능력을 기르거나, 주변에서 비만을 유발할 수 있는 음식 등을 제거해야 한다는 겁니다.

                기존 비만 치료는 식이 조절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는데 이런 방식의 비만 치료가 과연 효과가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출처 : http://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key=201808301713505005

                 

                 
              •  [대전서구센터]  [뇌상담사] ★ 2018년 10월 뇌상담사, 뇌교육사 수강생모집... 
              • 2018-09-18 | 운영자 | HIT: 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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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상담사] 201810뇌상담사, 뇌교육사 수강생모집(신청)

                미래사회의 핵심키워드는 IoT초연결성, AI초지능화, 자동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능화시대 빠른 변화의 흐름 속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두뇌건강이 필수입니다.

                자기주도적인 삶을 위해 육체와 정신건강을 조절하는 뇌 건강을 유지하여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요즘시대에 꼭 필요한 두뇌건강을 책임질 뉴로피드백 뇌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에 초대합니다.

                 

                뇌상담사 과정(16시간)

                - 뇌파에 대한 핵심적 지식을 바탕으로 뉴로하모니의 활용에 능숙하며 일반인의 두뇌 훈련을 지도하는 전문가

                - 뉴로피드백의 원리를 이해하고 훈련 시스템의 정확한 운용을 학습하여 일선 현장에서 뇌파 측정 및 뉴로피드백 훈련지도 등을 담당하는 전문가

                 

                뇌교육사 과정 40시간(뇌상담사 16시간 포함)

                - 뇌파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뇌 상담, 뇌 훈련, 뇌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뇌 전문가로서 뉴로피드백 기술과 뇌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뇌파 해석(뇌기능분석)에 대한 기술을 학습하고 해석하여 각 개인에 필요한 훈련 프로그램 설계 및 관리를 담당

                 

                교육일정 : 20181013일 매주 토요일 오후 4~ 840(5시간-3)

                교육장소 : 대전광역시 서구 문정로 77, 318(로데오타운)- 탄방역 4번 출구 도보5분 거리

                전화문의 : 042)484-3927, 010-2739-3400

                뇌상담사 : 25만원(자격시험 및 응시료별도), 뇌교육사 추가비용

                추후 IBC 통합뇌센터 브린트 선생님, 바이온스 사업 참여가능

                 

                * 자세한 내용은 전화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  [대전서구센터]  가장 순수한 아이들과의 만남 [사다리치료교실] 
              • 2018-09-12 | 운영자 | HIT: 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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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순수한 아이들과의 만남

                [사다리치료교실]

                 

                가장 순수한 아이들과의 만남입니다.

                10여년을 믿고 따라와준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네요.

                한 주 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어떻게 하면 타인을 이용할까? 하는 어른들의 세계와는 다르죠????

                마음 다치지 않고 하고 싶은 꿈을 이루어 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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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서구센터]  두뇌 트레이닝 전문가 박 희 래 뇌 박사 인터뷰 
              • 2018-07-16 | 운영자 | HIT: 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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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파낙토스 IBC (통합뇌센터) | 파낙토스
                원문 https://blog.naver.com/panaxtos/221319891854

                 

                두뇌 트레이닝 전문가 박 희 래 뇌박사 인터뷰

                 

                두뇌 트레이닝 전문가

                박 희 래  뇌 박사 인터뷰
                ‘나의 꿈 행복한 삶은 뇌의 변화에서 시작’ 스스로 공부하는 1등 뇌의 비밀 100세 인생을 책임지는 뉴로하모니  뇌 훈련 치유법

                 

                가족과 함께 추억에 남을 여행을 떠나거나 맛있는 식사를 하는 것도 좋지만  가족의 건강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뉴로피드백을 통한 훈련 효과와  방법 학습효과에 따른 경험 사례 등 가정의 행복을 위해 누구나 지켜야 할 건강한 뇌 이야기를  충청포스트 정다은 편집장이 박희래 뇌 박사로부터 들어 봤다.
                대담 정다은 편집장 정리 심상보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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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C통합뇌센터를 소개해 주세요

                 통합뇌센터는 뉴로피드백 기술을 기반으로 뇌 신경망을 발달 시켜서 뇌의 전체적인 통합을 이루어서 뇌의 무한한 능력을 발달시키고 인간을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센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통합적인 뇌 훈련으로 상담, 교 육, 건강, 명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뇌를 통합적 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발달시켜, 창의적인 영재를 육성하여 자 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하며, 장수시대 건강한 젊음 으로 치매를 예방하여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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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로하모니는 뉴로피드백을 어떻게 구현하는가?

                 뉴로피드백은 신경이란 의미의 “뉴로”와 되돌린다는 의미의 “피드백”을 합성한 단어로서 “신경 신호를 되돌린다.”라는 의미 입니다.

                즉, 뇌와 뉴로하모니 뇌파측정 기기가 서로 대화를 나 눕니다.

                *뇌: “내가 신경 신호를 줄 테니 그것을 처리해서 내게 다시 돌 려주라. 처리 조건은 내게 필요한 것은 높여주고 내게 불필요 한 것은 낮춰주라. OK?” *뉴로하모니: 조건에 맞으면, 땡! 소리를 냅니다.

                *뇌: “그래? 그럼 이 상태가 조건에 맞는 것이구나! 알았어! 기 억할게. 이번에는 어때? 뇌파 신호 보고 알려줘~” *뉴로하모니: 이번엔 조건에 안 맞음. 무음!

                *뇌: 아 그래? 이것은 안 맞는 거구나... 알았어! 노력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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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로하모니는 어떻게 뇌를 바꾸는가?

                 

                 1. 뇌 인지 작용에 의한 피드백입니다.

                 즉 뇌는 들어오는 모든 자극을 처리하나 우리가 주의를 기울 인 자극만을 최종 처리하고 인지하게 됩니다. 뉴로하모니는 뇌 에게 뇌 자신의 상태를 알려줄 뿐입니다. 알려주는 것에 우리 가 주의를 기울여 인지하면 그 조건에 따라 뇌 스스로가 자기 자신을 바꾸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뇌 특성입니다. 뇌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자극에 대해 스스로를 적응시키기 위해 반응 하고 기억하고 학습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주의를 기울여 인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훈련할 때 소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게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뇌파 조절에 의한 뇌 신경망을 발달시킵니다.
                  뇌파는 함께 활동하는 뉴런들의 시냅스 후 전압의 일정한 총 합을 말합니다. 뇌파는 함께 활동하는 뉴런들의 개수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 다. 예를 들어 깊은 수면상태에서는 많은 수의 뉴런들이 활동 을 안 하고 쉬고 있기 때문에 뇌파가 강하고 느린 델타파가 나 오고, 작업을 하고 있을 때는 특정 뉴런들만 활동을 하기 때 문에 뇌파가 약하고 빠른 베타파가 나옵니다. 뇌파는 신경망 의 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신경망이 잘 발달되어 있으면 적은 수의 뉴런으로도 많은 작 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적은 에너지로 정보처리 효율이 높습 니다. 즉, 뇌파의 세기가 약하고 빠르게 됩니다. 건강한 성인의 기초율동은 알파파입니다. 신경망이 발달되지 않으면 많은 수 의 뉴런들이 작업에 참여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에너지가 소비 되고 정보처리 효율이 낮습니다. 즉, 뇌파가 강하고 느리게 됩 니다. 유아나 노인의 기초율동이 세타파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각 개인의 취약한 부분을 찾아내서 훈련 모드를 결정 하여 특정 뇌파를 조절하는 것은 뇌 신경망의 발달을 조절하 는 것입니다.

                 

                 3. 작업기반 뉴로피드백 훈련에 의한 뇌기능 발달

                 뇌는 부위별로 기능이 특화되어 있습니다. 같은 기능을 하는 세포들끼리는 신경망이 형성되어 신경회로를 구성하고 있습니 다. 회로상에 있는 세포들끼리는 해당 작업을 할 때 동시에 발 화합니다. 즉 뇌파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전전두엽 은 뇌 전체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뇌의 특정 기능을 발달시키기 위해 해당 기능을 발달시키는 작업을 하도록 하여 신 경회로를 작동시켜 발달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각 개인에게 맞도록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들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4. 뇌파 조절과 작업기반 뇌 훈련의 결합

                 뉴로하모니는 뇌파조절과 작업 기반 뇌 훈련을 통합하여 뇌의 특정 신경회로를 선택적으로 발달시킵니다. 신경회로를 활용 하기 때문에 전전두엽 훈련으로 뇌의 전체적인 훈련이 가능하 게 됩니다. 자신에게 부족한 기능을 선택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당면한 자신의 뇌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강화시킵니다. 뇌 신경망을 발달시키기 때문에 두피 상의 특정 위치에 습식 전극을 부착하여 훈련하는 것보다 효 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부족한 기능을 발달시키기 위해서 예를 들어 주의 집중력, 학습능력, 우울증, 불면증, 치매 등 해당 기능의 취약한 부분을 발달시키기는 훈련 프로그램으로 훈련하는 것 이 효과적입니다.

                 
                 5. 임계값 자동조절로 개인별 맞춤 훈련

                 뉴로하모니는 매초 뇌파 조건을 점검합니다. 임계값이란, 뇌파 조절을 위한 기준값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뇌파는 살아있기 때문에 매 순간 변화합니다. 피드백에 의해 뇌파는 특정 상태 로 유도되어 변화하게 됩니다. 따라서 매초 기준값이 달라져야 합니다. 뉴로하모니는 매초 기준값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각 개 인의 변화에 밀접하게 반응하여 실시간으로 뇌파를 조절하여 줍니다.

                6. 뉴로피드백 + Imagery therapy + 자기최면요법 결합

                 뇌는 상상만으로도 실제 행동할 때와 똑같이 활동합니다. 상 상이 뚜렷할수록 실제 행동할 때와 똑같은 뇌 부위가 활성 화됩니다. 이러한 뇌의 특성을 이용한 치료기법을 Imagery therapy라고 합니다. 우리의 인체의 모든 부위는 신경에 의 해 뇌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뇌는 말초신경계(자율신경, 감각 신경, 운동신경, 장 신경)과 호르몬계를 통해 인체를 통합적으 로 조절합니다. 또한 뇌는 확산 조절계(뇌간 망상체에서 뇌 전 체에 뻗어 나온 신경망)를 통해 스스로를 조절합니다. 뉴로하 모니는 뇌와 인체의 조화로운 발달을 뉴로피드백과 Imagery therapy, 자기최면요법을 결합하여 최적의 상태를 이루어내도 록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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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뇌센터는 철저한 뇌기능분석과 상담이 기본입니다.
                 정밀 뇌기능 분석상담을 통해 취약한 부분과 장점을 찾아내 서 맞춤형 두뇌계발을 제시합니다.

                1) 심리, 성격, 인지/적성 분석 2) 뇌 발달 분석: 뇌 안정도, 뇌 각성도, 좌우뇌균형 정도, 주 의산만도, 노화 정도 등 분석 3) 건강 상태 분석: 불면, 비만, 우울, 조울, 불안, 만성피로, 스트레스 장애, 언어장애 등 분석 4) 인지능력 분석: 주의 집중력, 기억력, 사고력, 공간지각력, 판단력, 연합 능력 등 분석

                 

                심층상담을 해드립니다.
                 다년간의 심리상담과 뇌 과학적 방법으로 정량적이고 주관적 인 내면을 이끌어 상담해 드립니다.

                1) 학습 상담/심리 상담/뇌 건강 상담/ADD, ADHD 상담 2) 발달, 지적장애, 난독증 상담/ 중독 상담 3) 가족 상담/ 정서장애 상담 4) 노인 상담/ 치매 상담 

                 

                개별맞춤 뇌 훈련 프로그램
                 1) 영재 뇌 만들기 프로그램: 신경망 발달은 영재 뇌의 필수조 건이며, 이를 훈련, 발달시켜주는 프로그램   1단계-> 2단계-> 3단계(수료) 2) 상위그룹 프로그램: 성적을 좌우하는 주의 집중력과 기억 력, 연합 능력을 발달시키는 프로그램 3) 뇌 헬스 프로그램: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숙면, 노화 및 치매 예방을 도와주는 프로그램 4) 뇌 치유 프로그램: 화병, 분노조절,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외상의 상처 등 뇌 치유 프로그램 5) 명상 훈련 프로그램: 호흡 명상훈련, 깊은 의식 상태 유도

                 

                뇌센터 일을 하게 된 동기는?

                 사람은 어떤 일을 할 때 그 일을 하게 된 숨은 동기가 있다고 합니다.  저에게도 순탄하게 살아왔던 인생에서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했던 가장 큰일을 겪게 되었습니다. 바로 사랑스러운 자식이 태어나면서 울지 못했고,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절박한 상 황이 있었습니다. 태어나서 20일도 채 되지 않은 아들은 심장 수술을 받았고, 온몸에 주삿바늘로 연명하는 모습을 지켜보 아야 했습니다. 처음엔 내 아들이라고 받아들일 수 없었고 보 고 있으면서도 인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아들은 8 개월 때에 이차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시간이 무려 11 시간이나 걸렸습니다. 피를 나눈 내 아들인 것이 맞나 봅니다. 기다리는 동안 입술이 마르고 침을 삼킬 수가 없었습니다. 특 별히 종교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지만 눈을 감고 기도를 하였습 니다. “아들에게 생명을 주세요. 부모를 잘못 만나 고통만 알 고 가기에는 너무 불쌍하지 않나요? 이 아이에게도 기쁨이 무 엇인지 느껴보고 그때 데려가더라도 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라고 하며 “아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너무나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저 또한 언젠가 사 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 러니 아들의 생명을 지켜주세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기도했었습니다. 그것이 작은 촛불의 씨앗이 되었던지 어떤 일 을 선택할 때 무의식적으로 저의 마음을 움직였고 삶의 방향 을 이끌었던 것 같습니다. 그 아들은 힘겹게 힘겹게 삶을 유지하여 왔습니다. 아들도 아 팠지만 저의 마음으로 많이 아팠습니다. 마음을 치유하기 위 해서 심리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또 뇌 과학을 공부하게 되었 지요. 아들은 아동기에 지적 2급, 심장 3급으로 통합 1급 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받아들이기에 많이 아팠지만 인정하고 그 렇지만 지금보다 더 좋아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포기해 본 적 이 없습니다. 원인이 무엇일까? 정상적인 발달과 차이가 많이 나고 결과적으로 드러나는 행동들이 다른 것은 뇌기능의 차이 라고 판단되었습니다

                석사 공부를 하면서 뇌 과학을 접하게 되었고 두뇌훈련으로 기능을 키워줄 수 있다는 교육에 온몸에서 전율이 일어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바로 저거야 저것을 아들에게 해주면 희망 이 보이겠구나’ 뉴로피드백 훈련을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뇌 훈련을 시켜왔습니다. 그 아들이 청소년으로 성장 하여 아버지의 생명을 구한 이야기로 국회도서관에서 효 행상 을 탔고, 지금은 사회복지학과 전문대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 니다. 뇌 센터를 운영하게 된 계기는 바로 아들에게서 효과를 보았기 때문이고 또 언젠가 사회에 기여하는 일을 하겠다는 저와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상담과 뇌 훈련으로 사회 부적응인 내담자들이 긍정적으로 변화 발전하여 사회에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고 또 이 일에 자부 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뇌파란?

                 뇌파란 쉽게 말하면 뇌의 활동상태를 파동으로 보여주는 것입 니다. 즉 뇌파(EEG)는 대뇌 피질의 일반적인 뇌 활동을 감지할 수 있는 전기적인 신호의 측정량을 말합니다. 우리가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뇌파는 서로 다릅니다. 즉 잠을 잘 때의 뇌파와 일을 할 때의 뇌파,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때의 뇌파 등 의식 상태에 따라서 서로 다르게 나타납니다. 건강한 사람 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적정한 상황에 적절한 뇌파가 나오고 안 나오고의 차이로 볼 수 있습니다. 즉 잠을 자야 할 때는 수면파인 세타파가 나와야 하는데 일하는 베타파가 나 오면 불면증을 유발하게 되고, 열심히 공부해야 할 때 일하는 뇌파가 나와야 하는데 수면파가 나오면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뉴로피드백이란?

                 뇌를 스스로 활성화시키는 가장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 로 어떠한 약물도 사용하지 않고 최적의 두뇌를 만들어내는, 뇌파를 통제하는 바이오피드백 기술입니다. 각 개인의 뇌파를 피드백하여 특정 뇌파 상태(부정적인 것은 낮추고, 긍정적인 것은 높여주는)를 유도함으로써 뇌신경 조직 을 발달시켜 뇌 기능과 뇌 건강을 증진시키는 뇌 훈련 기법입 니다. 1929년에 오스트리아의 Hans Berger에 의해 뇌파측정기 가 발명된 이후 1934년 영국 캐임브리지대학교의 Mathew와 Adrian에 의해 최초로 실험되었고 1958년에 미국 시카고대학 교의 Joe Kamiya에 의해 알파파 임상실험이 최초로 성공하 면서 수많은 뇌과학자들이 다양한 뇌증상에 적용해 연구개발 하여 그 뛰어난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주)파낙토스의 박병 운 박사는 2001년에 국내 최초로 뉴로피드백 시스템인 뉴로하 모니를 개발하였습니다.

                치매가 진행된 분도 치료가 가능한지

                 노인성 치매는 유전적 요소와 환경 요소가 장기간에 걸쳐 복 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합니다. 이러한 다양 한 요소가 뇌세포에 손상을 주거나 뇌세포를 감소시켜서 담당 하던 기능을 마비시키는 것입니다. 특히, 기억을 관장하는 해 마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는 것이 문제입니다. 뇌는 중추신경계이기 때문에 한번 손상이 된 세포는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뇌 속에는 특정한 곳에서 줄기세포가 탄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줄기세포는 다양한 학습과 경험을 통해 여러 경로를 통해서 죽은 세포 구역으로 이동하여 담당하던 일들 을 대행해서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재활치료가 가능하 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뉴로피드백 두뇌훈련은 어떠한 약물요법이 아니고 뇌신경망을 활성화시키는 직접적인 방법이 기 때문에 치매 완화 효과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82세 어 르신을 현재 훈련 중인데 초기에 알아보지 못하고 횡설수설하 신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은 스스로 집에서 20여 분 걸어서 오 셔서 훈련하고 가십니다. 발음도 정확하고 상황을 인지하고 이 야기를 하십니다. 현재 6개월 진행 중에 있습니다.


                뇌 상담사, 뇌 교육사 자격과정은?

                 인간의 정신활동을 주관하는 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을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학습 상담과 지도를 통하여 뇌 기반 교육 방법 및 교육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며 뉴 로피드백 훈련법을 이용하여 뇌를 발달시켜 학습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하는 지도자 과정입니다. 뉴로피드백 전문가 교육으로 뇌파를 통제하는 바이오피드백 기술로 한스 베르거 (Hans Berger, 1873~1941)가 발표하였고, 1934년 영국 케임 브리지 대학의 매튜 박사와 아드리안 박사가 뇌파측정기를 제 작해 실험하면서 전파도기 시작했습니다. 뉴로피드백 원리는 뇌파측정 장치가 사용자의 뇌에서 발생하는 뇌파의 정보를 사 용자에게 알려줌으로써(피드백) 원하는 방향으로 뇌가 뇌파를 발생하게 유도하는 기술입니다.

                뉴로피드백 훈련에 의해 지능은 물론 학습이나 업무능력, 공 연 능력, 스포츠 능력 등이 향상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인 간의 뇌 능력을 극대화하고 최적화시키는 기술을 습득해 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학 습상담과 지도를 하여 뇌 기반 교육 방법 및 교육체계를 구축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뉴로피드백 시스템과 훈련법을 이용하여 뇌를 발달시켜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자격증 과정으로 뉴로 피드백 입문과정과 심화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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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속인의 뇌와 일반인의 뇌의 차이점은

                 17년도 하이라이트 케이블 TV에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직접 센터에서 무속인과 일반인을 임상실험을 해보았는데 특정한 소수의 대상으로 그 결과를 일반화할 수 없지만 결과는 의외 였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오히려 일반인의 뇌파가 무속 인의 뇌파보다 전반적으로 좋은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일정 시간 기도 명상(접촉) 후 다시 뇌파를 찍어보았더니 일반 인은 큰 차이가 없었으나 무속인의 뇌파는 차이가 나타났습니 다. 전보다 안정되어 있고 뇌 활성도도 좋고 집중력도 높아지 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후 무속인과 대화를 나누면 서 “뇌파가 평상시에는 좋지 않네요.”라고 했더니 무속인은 맞 는다고 하였습니다. 평상시에는 여기저기 아픈 데가 많고 잠을 깊게 자지 못하고 무기력함을 느낀다고요. 그런데 기도 명상으 로 특정한 상태로 들어가고 난후에는 기분도 좋아지고 아픈데 도 없어지고 활력을 느낀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이 일을 하게 되는 것 같다고요. 결과적으로 저의 소견은 기도 명상으로 특정한 상태로 몰입을 하게 되면 느렸던 뇌파가 활동성이 높아지고 집중력이 좋아지 면서 뇌신경 회로망에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것으로 보였습니 다. 그래서 평상시에 그러한 상태를 더욱 의존하게 되어 접신 을 시도하는 것은 아닐까라고 추측해 보았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나 앞으로의 계획은?

                 4차 산업혁명으로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적응하여 잘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인 것 같습니 다. 그렇지만 사회적으로 다양한 역기능들로 인성의 바탕이 흔들리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소통의 부재, 불안증, 우울 증, 불면증, 치매, 주의산만, 사회성 결여, 조절장애 등 정신적 으로 위약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자존감을 키 우고 내적 힘을 키워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몸 과 마음을 컨트롤해주는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 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의 발전은 뇌과학 분야에도 크게 기여하여 자신의 뇌를 직접 보고 뇌 훈련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 록 해주는 시대에 도래하였습니다. 통합뇌센터는 다양한 증상 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에게 두뇌훈련과 상담을 해주는 곳입니다.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각 가정에서도 스스로 두뇌 관리 케어를 할 수 있도록 원격지원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조 금만 부지런하고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면 얼마든지 유지 가능한 시대입니다. 또한, 외부적인 활동으로는 보문산생태요양병원에서 병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을 상담하고 뇌기능 분석 및 뇌 훈련으 로 환자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심리적 육체적인 안정에 도 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전문 뇌 상담사, 뇌 교육사를 양성하고 파견해서 도움을 드리고 일자리를 창출하여 직업인 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끌고자 합니다.
                 두 번째로 100세 시대 어르신들이 계시는 노인대학에서 치매 예방 특강으로 뇌를 건강하게 행복하게 유지하여 장수하는 방 법을 주제로 함께 소통하고자 합니다.
                 세 번째로 자라나는 아동청소년들을 위해서 인공지능 시대 자 기주도적인 삶으로 미래를 개척해 살아가기 위해서는 인간의 가장 본성인 효 인성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뇌의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두뇌발달과 긍정적인 정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뇌과학적 접근으로 ‘미래의 효는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은 가?’를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네 번째로 학교, 가정, 성폭력 등으로 고통을 받는 이들에게 두뇌훈련으로 안정을 찾도록 돕고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해소 와 우울증 극복을 위한 특강과 두뇌 관리 방법을 제시해 보 고자 합니다. 시작은 미흡하지만 그 뜻은 이 사회에 큰 기여할 수 있는 일이기에 소신을 가지고 노력하고자 합니다.

                 

                대담 정다은 편집장/정리 심상보취재부장

                 

                출처 : http://www.ccpost.co.kr/news/articlePrint.html?idxno=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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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서구센터]  치매 예방 위한 '뇌 자극 습관' 4가지  
              • 2018-06-20 | 운영자 | HIT: 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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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파낙토스 IBC (통합뇌센터) | 파낙토스
                원문 https://blog.naver.com/panaxtos/221260932843

                 

                 

                치매를 예방하려면 뇌를 자극하는 게 좋은데, 매일 밤 하루를 돌아보며 일과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사진=헬스조선 DB

                 

                노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 중 하나가 치매다. 특히 뇌에 독성 단백질이 쌓여 생기는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수는 국내에서 급속도로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수는 2013년 23만8882명에서 2017년 39만3774명으로 4년 새 64% 늘었다.​ 치매를 예방하려면 평소 뇌를 자극하는 활동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일상생활 중 쉽게 뇌를 자극하는 법을 알아본다.


                 

                ◇매일 밤 하루 되돌아보기
                매일 밤 일기를 쓰거나, 일기를 쓰지 않으로 생각만으로 일과를 돌이켜보는 게 도움이 된다. 기억을 회상하면서 뇌를 자극할 수 있다. 특히 자신이 한 일을 반성하고 내일을 설계하는 것은 전두엽을 발전시키는 방법이다.


                ◇코 막은 채로 음료 마시기
                커피 등 음료를 마실 때 코를 막으면 뇌를 자극할 수 있다. 보통 음료를 마실 때 시각, 후각, 미각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맛을 느낀다. 그런데 코를 막고 먹으면 냄새가 느껴지지 않아 뇌가 혼란스럽게 된다. 이로 인해 뇌가 맛을 판별하려고 분석 작업에 몰두하면서 활성화된다. 같은 이유로 모르는 길을 지도 없이 걷는 것도 좋다. 뇌에 새로운 길에 대한 정보를 입력시키는 과정 중 뇌가 활성화된다.


                 

                ◇쓰지 않는 손으로 단추 채우기
                평소 쓰지 않는 손을 사용하면 평소 활동이 활발하지 않던 뇌 부위가 자극된다. 특히 손은 다른 신체보다 신경망이 촘촘히 분포해 뇌 중추신경을 자극하는 데 좋다. 실제 치매 환자를 치료할 때 손을 움직이는 활동을 많이 시킨다. 평소 쓰지 않는 손으로 옷의 단추를 채우거나 현관문을 여는 게 대표적인 예다. 주머니 속 동전을 만져 얼마짜리인지 촉감만으로 구별하는 것도 좋다. 손가락 감각을 사용하면 신경세포가 모여있는 대뇌피질을 자극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치매 노인의 인지기능을 높이기 위한 인지훈련도구를 개발했는데, 이중에도 곡식을 선별해 고르는 활동이 있다. 강낭콩, 쌀, 완두콩, 팥 등을 한 상자에 넣고 특정 곡식만 고르는 활동이다.


                ◇​여러 사람 만나 대화하기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맺고 함께 웃고 대화 나누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가족, 친구, 사회와 유대감이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기억력이 좋다는 사실이 많은 연구로 밝혀졌다. 봉사활동을 하거나 주민과 수다를 떠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9/20180419020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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