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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서구센터]  2017년 뇌교육사 보수교육 
              • 2017-01-26 | 운영자 | HIT: 2911
              • 반갑습니다.
                2017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풀리시길 기원합니다.
                뇌교육사 뇌상담사 보수교육을 실시 합니다.
                실력을 연마하고 실제 임상 데이터를 함께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갖을 예정입니다.
                준비물은 개인의 두뇌훈련 데이터와 노트북 뉴로하모니기기를 지참해주세요.
                참석 가능여부는 미리 알려주세요~
                따뜻하신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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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서구센터]  2017년 2월 뇌교육사 자격과정 모집  
              • 2017-01-24 | 운영자 | HIT: 2708
              • 2017년 2월 [뇌교육사 자격과정]


                행복필수조건두뇌 건강해야 합니다.

                올림픽 양궁선수들이 자기조절능력을 훈련한 것처럼

                건강한 두뇌를 유지 및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첨단 뇌과학을 바탕으로 강의 하고자 합니다.

                     

                자녀 양육 및 교육에 관심이 많으신 분

                주의산만하고 집중력, 기억력저하, 조기치매로 고민하시는 분

                과도한 스트레스, 불면증, 불안, 우울감으로 불편을 느끼시는 분

                전문적인 뇌교육사로 강의, 상담, 두뇌훈련 전문가로 직업활동을 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2017. 2.10(금요일) 10시 ~ 16시 20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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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서구센터]  日 실험, 스마트폰 가까이 두기만 해도 주의력 저하 
              • 2017-01-23 | 운영자 | HIT: 3158
              • 출처 파낙토스 IBC (통합뇌센터) | 파낙토스
                원문 http://blog.naver.com/panaxtos/220918177458

                日 실험, 스마트폰 가까이 두기만 해도 주의력 저하


                [쿠키뉴스=심유철 기자]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 옆에 두기만 해도 이용자의 주의력을 떨어뜨린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보행 또는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이 주의력을 분산시켜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다. 그러나 곁에 놓아두는 것만으로 주의력이 저하된다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확인되기는 처음이다.


                요미우리(讀賣)신문 최근 보도에 따르면 홋카이도(北海道)대학의 가와하라 준이치로 교수는 스마트폰 사용자 38명을 대상으로 벌인 실험 결과를 작년 말 일본심리학회 온라인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가와하라 교수는 실험 참가자들이 PC 모니터에 뜬 여러 가지 모양의 도형 중에서 ‘T’자 모양의 도형을 찾아내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했다. 참가자 38명을 2개 조로 나눠 20명으로 이뤄진 한 조에는 모니터 옆에 참가자의 스마트폰을 놓게 했다. 나머지 18명으로 이뤄진 조에는 스마트폰과 같은 크기의 메모장을 놓은 후 ‘T’자 도형을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했다.


                실험 결과, 스마트폰을 놓아둔 조의 참가자들이 해당 도형을 찾는 데 걸린 시간은 평균 3.66초로 메모장을 놓아둔 참가자들의 평균보다 0.61초 느렸다.


                가와하라 교수는 결과에 대해 “스마트폰 때문에 주의가 분산돼 시간이 더 걸린 것 같다”며 “메일 등이 오지 않을까 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마트폰에 신경이 간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42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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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장비의 발달과 함께 인류는 편리라는 혜택을 받게 되었지만, 전자파 영향으로 인한 주의력과 집중력을 잃게 되었습니다.

                주의력과 집중력 결핍이 과거에는 정신적인 문제로 분류되기도 했습니다만, 최근에는 보통의 일상적인 문제로 다루어지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뉴로피드백의 기술발전은 새로운 희망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뉴로피드백은 뇌파를 통제하여 주의력과 집중력을 강화시키는 기술입니다. 최근 브라질 리우올림픽 양궁선수단의 집중력 강화비법으로 뉴로피드백이 소개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 훈련으로 집중력을 우리 아이들의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스스로 학습하는 1능 두뇌의 비밀 뉴로하모니를 지금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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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서구센터]  나는 공황장애일까 아닐까? 계속되는 불안·두근거림… 
              • 2017-01-17 | 운영자 | HIT: 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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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파낙토스 IBC (통합뇌센터) | 파낙토스
                원문 http://blog.naver.com/panaxtos/220908136227

                 

                예상치 못한 발작과 신체 증상 동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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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범죄·재난 뉴스가 넘쳐나고, 경쟁마저 거세지는 사회 탓에 늘 불안을 안고 사는 사람이 많다. 보건복지부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불안장애 유병률은 약 8.7%이다. 그중 '공황장애'는 증상이 특히 심하다. 질식할 것 같은 고통스러운 신체 증상이 동반되기 때문이다. 공황장애가 있으면 약물 등으로 치료해 증상을 빨리 완화하는 게 중요하지만, 불안하다고 해서 모두 공황장애는 아니다.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공황장애 진단하는 법을 알아봤다.


                 

                ◇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불안' 느껴야
                공황장애의 특징은 자신이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큰 불안함을 느낀다는 것이다. 아무렇지 않게 길을 걷거나 자고 있는 등 불안감을 느낄 만한 상황이 아닌데, 갑자기 5~10분 공황발작이 나타나고 30분이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또 불안감과 함께 호흡곤란, 어지러움이 생기고 몸에서 땀이 나는 발작 증상이 생긴다. 늘 이런 증상이 갑작스럽게 생길 게 두려워 불안해한다.
                중요한 것은 공황장애와 공황발작을 구분해야 한다는 것이다. 공황발작은 인구의 10~20%가 겪을 정도로 흔한 증상으로, 정신 질환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심한 불안감이 불현듯 생겨 1~3분 지속되다 사라지는 정도이며 신체 호흡곤란 같은 신체 증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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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황장애 체크리스트
                사진=헬스조선 DB


                 

                ◇ 충분한 영양 섭취와 숙면이 완화에 도움
                공황장애 환자에게는 벤조다이어제핀 계열의 약을 주로 쓴다. 하지만 약물 의존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즉각적으로 심신을 안정시킬 때 짧게 사용한다. 바로 약물로 치료하기보다 인지행동치료나 이완요법 등으로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가 더 흔히 행해진다. 불충분한 수면이나 영양 결핍도 불안을 유발할 수 있어 충분히 잠을 자고 영양을 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바(현미)나 트립토판(우유·바나나)이 든 음식을 먹고, 뇌를 자극해 불안을 유발하는 카페인 식품은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불안감을 완화하는 자신만의 긴장 이완법을 만드는 것도 좋다. 편히 호흡하거나, 마음챙김명상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09/2017010902229.html  


                 

                 

                 
                 
              •  [대전서구센터]  뉴로피드백효과 자신감 조절(뇌파도 조종하는 혁신 기술들) 
              • 2017-01-12 | 운영자 | HIT: 3225
              • 출처 파낙토스 IBC (통합뇌센터) | 파낙토스
                원문 http://blog.naver.com/panaxtos/220904066199

                 

                 

                사람의 자신감을 인위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이 같은 미스오 카와토 박사팀 연구 결과를 보도하면서 자신감은 심리적 단련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자신감 조절 연구에는 `디코디드 뉴로피드백(Decoded Neurofeedback)`이 사용됐다.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으로 뇌를 모니터링해 특정한 반응에 따른 뇌의 변화를 관찰하는 신경 반응 해석 방법이다.


                미스오 카와토 박사는 “뇌 반응에서 자신감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답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문제였다”면서 “연구팀은 인공지능을 통해서 뇌에서 자신감과 관련된 특정한 패턴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실험 참가자 17명은 fMRI로 뇌를 스캔하며 뇌혈관 산소농도 변화를 측정했다. 실험 참가자의 자신감을 측정하는데 간단한 실험이 동원됐다. 움직이는 점 여러 개를 보여주고 점 대부분이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지 왼쪽으로 움직이는 지 판단하게 했다.


                자신 있게 대답할수록 금전적 보상이 차등 지급됐다. 자신감의 높낮이는 fMRI 스캔 영상으로 계량했다. 이 과정은 400번 넘게 반복됐다. 맞고 틀리고는 균등한 확률로 유지되도록 조작됐다. 성과를 상수로 두어 실험 변인에서 제거했다.


                연구진은 자신감을 인위적으로 높이는 것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 반대 경우도 가능하다. 자신감이 없는 대답을 할 때마다 더 큰 보상을 주어 자신감을 낮출 수도 있었다.


                라우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정신물리학 방법론으로 자신감을 계량할 수 있었다”면서 “참가자의 일정한 퍼포먼스에도 자신감의 높낮이 변화가 발생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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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www.etnews.com/2016121800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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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서구센터]  숨만 잘 쉬어도 머리가 똑똑해진다  
              • 2017-01-11 | 운영자 | HIT: 3109
              • 출처 파낙토스 IBC (통합뇌센터) | 파낙토스
                원문 http://blog.naver.com/panaxtos/220897453204

                 

                숨만 잘 쉬어도 머리가 똑똑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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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미가족교육센터(National Center for Families Learning) 제공


                 

                 

                숨만 잘 쉬어도 머리가 똑똑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의대 신경외과와 신경과학과, 심리학과 연구진이 호흡이 사람의 인지기능은 물론 뇌신경을 조정하고 기능을 향상시키기까지 한다는 연구결과를 뇌 신경과학분야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뉴로사이언스’ 최신호에 발표했다.

                숨쉬는 것은 단순히 뇌와 신체 곳곳에 산소를 공급하는 기능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부수적으로 호흡의 리듬에 따라 냄새와 기억, 감정과 관련된 뇌 부위의 전기적 신호를 조정함으로써 뇌 여러 부위의 세포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1945년 영국의 생리학자 에드거 애드리언 케임브리지대 교수가 전극을 이용해 고슴도치가 숨쉬는 과정에서 두뇌활동과 변화를 측정했다. 애드리언 교수는 호흡기관을 통과하는 공기의 속도가 뇌파의 크기와 빈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밝혀낸 뒤 생쥐와 다른 작은 동물들을 이용해 호흡과 뇌파의 관계에서도 똑같이 나타났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사람에게서는 호흡과 뇌와 관계가 발견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약물에 내성을 갖는 측두엽 간질이 심각해 수술을 받는 환자 7명을 대상으로 대뇌피질의 기억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후각신경구, 기억과 관련된 해마, 감정처리와 관련된 편도체 등 뇌의 3개 영역에서 뇌파와 환자의 호흡숫자와 방법을 측정했다. 그 결과 뇌파의 속도와 크기가 호흡의 속도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건강한 사람의 호흡은 사고나 감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확인하기 위해 일련의 행동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깊은 호흡을 천천히 할 때 이미지나 단어 같은 것들을 훨씬 잘 기억한다는 것이 확인됐다.


                깊은 호흡을 하더라도 코로 할 때와 입으로 할 때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발견하기도 했다. 코로 숨을 쉴 때와 달리 입으로 호흡할 때는 타인의 감정인식과 기억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코로 호흡하기 힘든 축농증 환자나 비염 환자들은 정신적 기능 향상을 위해서라도 관련 질환 치료가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조언했다.


                연구팀은 호흡은 뇌간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제어되는 신체 활동으로 정서적 자극이나 정신적 노력에 따라 호흡 패턴이 변경된다고 설명했다. 즉 호흡에 따라 정신적 기능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크리스티나 젤라노 신경과학과 교수는 “사람이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는 과정에서 편도체, 후각피질과 해마와 같은 뇌의 뉴런까지 자극한다”며 “공황상태에서 호흡이 빨라지는 것은 숨을 빨리 들이마셔서 안정을 되찾기 위한 것으로 외부의 위험한 자극에 대한 반응시간이 빨라지도록 뇌를 순간적으로 재조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228500152&wlog_tag3=naver#csidx14fbe479518f154b2a257f41cab6a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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