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구센터
Q. 제목 처럼
1.암기방법
2.집중력키우는 법
좀 알려주세요ㅜㅜ
A. 뉴로피드백 뇌파훈련으로 주의집중력을 강화하여 암기, 속독, 연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뉴로피드백은 뇌파 바이오피드백이라고도 불리우며 학습목적에 맞춰 자신의 뇌파를 피드백하여 학습의 집중력과 지속성을 이끌어내는 기술을 말합니다.
<뉴로스펙 3차원 뇌파그래프>
뉴로피드백은 1934년 영국에서 알파파 강화실험에 처음 성공한 이후 미국을 중심으로 지난 80년간 연구발전해왔습니다. 뇌파훈련은 초기에는 간질, 면역력강화 등 의료를 목적으로 사용되어 왔으나 2000년대 이후 휴대용 기기와 소프트웨어가 보급되면서 민간의 학습, 운동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브라질 리우올림픽 금빛물결의 주역 양궁선수단이 집중력 향상을 위해 뉴로피드백을 훈련한 것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다시금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SBS뉴스 신궁의 과학, 뉴로피드백의 힘>
또, 최근 전자통신장비의 발전과 함께 뉴로피드백 기기와 프로그램도 현대화되고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기반의 뇌파훈련 컨텐츠가 개발되면서 사용자의 편의, 휴대, 몰입이 날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뉴로피드백 원리>
뉴로피드백 훈련은 청각과 시각정보를 피드백하는 것으로 학습에 앞서 뇌기능을 향상시키는 방법이 있고, 청각피드백만 이용해서 학습과 병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훈련을 위해서는 뇌파를 측정할 수 있는 기기와 측정된 뇌파를 목적에 따라 분류하고 피드백을 실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필요합니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24~32채널의 장비는 몇천만원의 고가이지만, 가정용 장비는 2채널로 단순화되어 시장가격은 40~60만원 범위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세계최초 휴대용 2채널 뉴로피드백 기기 뉴로하모니>
명상, 요가 등 집중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결국 이런 행위를 통해 간접적으로 뇌파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뉴로피드백을 뇌파를 분석하여 직접적인 피드백을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 어떤 방법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뇌의 가소성과 뉴로피드백 _ 오아시스 지식나눔 콘서트>
지문과 뇌파를 알면 우리 아이의 미래가 보인다
[내일신문]
지문적성검사와 뇌기능분석을 통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제시
우리나라의 교육풍토는 입시제도의 방향에 따라 모든 교육기관의 프로그램들이 바뀌어 왔다. 앞으로는 입학사정관제와 자기주도형학습에 의한 새로운 입시제도가 시행된다고 한다. 이에 앞으로 교육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자신의 타고난 재능과 적성을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정확하게 파악하고 두뇌 훈련을 통해 건강하고 유연한 두뇌상태를 유지하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 갈 수 있어야 한다.
유전자 지문 적성 검사란 유전학적으로 타고난 개인 고유의 지문을 검사, 분석하여 개인에게 내재된 여러 가지 지능과 성격의 특징에 대한 선천적 유형을 파악해내는 과학적인 지문지능적성검사를 말한다. 최근에는 지문 검사를 통해 아이의 타고난 재능과 성향을 일찍 발견하게 되면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기도 쉬울 뿐 아니라 학습적으로도 효율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여 많은 엄마들의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지문 검사는 검사 자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검사 결과에 대한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여기 지문 적성 검사와 뇌기능분석을 통한 뇌 활성 훈련 기관인 한빛 브레인 교육원을 소개한다.
수년 간 교육계에서 근무하며 얻은 노하우로 정확한 상담
한빛 브레인 교육원 김정수 원장은 유전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84년부터 서초동 상문고에서 진학주임을 맡아 당시 전국 최고의 진학률로 상문고를 명문고로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또한 92년부터 대치동의 유명입시학원인 한빛학원 원장을 수년간 역임하는 등 교육계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교육트렌드에 맞는 효율적인 학습방법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결국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서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지문’을 분석하여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파악하고 지나친 학습 부담으로 항상 긴장되고 비정상적으로 발달된 뇌를 ‘유연하고 건강한 뇌’로 훈련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지난 5월 서초동에 ‘한빛 브레인 교육원’을 열게 되었다고 한다.
지문적성 검사로 자신이 타고난 지능과 성격 확인
1900년 초 프랑스의 비네(Binnet)가 만든 IQ(지능지수)에 의해 모든 학생들을 한 줄로 세워왔다. 그러나 급격히 발달된 모든 분야 중에서 특히 인지심리과학과 뇌 과학 등의 발달로 새로운 사실들이 알려지면서 1983년 미국의 하버드대학교의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박사에 의해 인간은 지능지수(IQ)만이 아니라 다양한 지능들이 있다고 하여 다중지능이론(Multiple Intelligences)을 발표하였다.
이러한 이론들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내재되어 있는 지능들이 차츰 알려지게 되었다. 최근에는 그간의 발달된 이론과 디지털기술의 발달로 유전자 지문 검사법을 통하여 타고난 지능과 적성을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 타고난 지능에는 대인관계지능, 신체운동지능, 공간지능, 음악지능, 구상지능, 자기 이해지능, 논리수학지능, 신체조작지능, 언어지능, 자연관찰지능 등이 있다. 10개 항목 중 어느 항목이 우월한 지능인지를 지문을 통해 알 수 있으며 성향과 적성을 파악하는 것도 이 검사의 목적이다.
검사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열 개의 손가락 지문을 스캔하고 장문을 파악하여 각각 어느 타입에 해당되는지를 확인하면 검사가 끝난다. 보통 지문에는 정기문(감성형), 반기문(창의형), 쌍기문(조정형), 두형문(지도자형), 호형문(안정형) 등의 10여 가지로 분류된다. 장문에서는 10여 가지의 타고난 재능을 나타내고 있다.
20분 정도의 검사가 끝나면 개인의 일반적인 특징, 성격의 장점, 단점, 스트레스 원인, 스트레스 극복 방법, 성향에 맞는 직업군, 타고난 성향에 맞는 학습법 제시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결과가 나온다. 지문 검사는 향후 아이의 교육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계획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중?고생에게는 성향에 맞는 학습법과 스트레스 관리법 등을 제시하며 진로선택에 참고할 수 있어 교육적으로 매우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성인의 경우에도 개인 성향 분석을 통하여 대인관계 속에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단점을 보완 또는 개발 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특징으로 현재 선도적인 젊은 기업에서는 사원들의 적성에 맞는 적절하고 효율적인 인사관리를 위해 회사차원으로 실시하는 기업도 증가하고 있다.
뇌기능분석과 뇌 활성훈련으로 학습에 적합한 뇌 만들 수 있어
한빛 브레인 교육원에서는 지문 검사와 함께 뉴로 하모니기를 활용하여 뇌기능분석(BQ)과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해 뇌 활성 훈련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뇌기능분석이란 뇌의 발달상태, 활성상태, 좌?우뇌 균형상태, 주의? 집중능력, 학습능력 등을 측정하여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뉴로피드백 훈련은 최첨단 뇌파 측정 장치인 뉴로 하모니(Neuro Harmoney)0기를 통해 각자의 뇌 특성에 맞는 훈련프로그램으로 뇌기능을 향상시켜주는 훈련을 말한다. 뉴로 하모니는 델타파, 세타파. 알파, SMR파, 베타파 등의 뇌파를 뉴로피드백 시스템에 의해 자율적으로 활성화시켜 뇌를 최적상태로 향상시켜주며, 좌?우뇌의 균형을 조절하여 유연하고 건강한 상태의 뇌를 활성화시킨다.
뉴로 하모니에 의한 훈련프로그램에는 휴식, 주의력, 집중력, 좌우뇌 균형, 기억력, 창의력, 자기조절, 명상 등의 훈련모드가 있어 뇌기능분석의 자료에 의해 자신에게 적합한 훈련모드를 결정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훈련할 때 뇌기능을 향상시켜 건강한 뇌로 만들 수 있다.
어느 정도 훈련이 이루어지면 뉴로 하모니기를 구입하여 집에서도 쉽게 훈련이 가능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훈련을 위해서는 일주일에 2~3회 정도 교육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6&aid=0002013392
[뉴로피드백] 베일 벗은 '숙면 뇌파'‥불면의 밤 끝?
◀ANC▶
불면의 밤 보내며 괴로워하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국내 연구진이 뇌를 조절해서 불면증을 치료할 수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았습니다.
김승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밤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면역과 자율신경계가 이상을 일으켜, 우울증과 정신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현대인의 3분의 1이 불면증에 시달리고, 수면의 질도 나빠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 불면증 환자들의 뇌파를 분석한 결과, 특정 주파수의 뇌파가 현저하게 줄어드는 현상이 발견됐습니다.
정상인은 깊이 잠들었는 때 이 뇌파가 1분에 3-4차례 나타나는데 비해, 불면증 환자들은 그 횟수가 불규칙하거나 크게 줄었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 연구진은, 바로 이 '숙면 뇌파'의 교란이 불면증의 주범이라는 사실을 동물 실험을 통해 처음으로 입증했습니다.
즉 '숙면 뇌파'를 특수한 장비로 증가시켰더니 수면의 양과 질이 최대 30%나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 신희섭 박사/기초과학연구원
"(사람의 경우) 자장을 이용해 뇌파를 조정한다든가 또는 외부에서 전기 자극을 줘서 뇌파를 조정한다는가 하는 연구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거든요."
연구진은 이 뇌파가 숙면 뿐 아니라 학습과 기억 능력 향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학습과 기억의 비밀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승환입니다.
김승환 기자
뉴로피드백으로 두뇌건강과 수면장애를 관리하세요!
휴대용 건식전극 뉴로피드백 기기 뉴로하모니,
파낙토스가 개발하고 전 세계가 사용하는 뉴로하모니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뉴로피드백이란?
뇌파는 이렇게 정상적인 정신 작용에 따라 그 진동이 빠르거나 느려집니다. 만일 그렇지 않으면 뇌의 기능이 비정상이라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면 주의가 산만한 주의력결핍증(ADD) 환자는 뇌파가 정상인의 비해 느립니다. 지능이 낮은 경우 역시 느립니다. 또한 질병에 따라 다양한 특성의 뇌파가 나타납니다. 예를 들면 간질은 3Hz 뇌파가 강하게 나타납니다. 자폐나 정신지체, ADD나 ADHD(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치매 등은 모두 세타파가 아주 강해집니다. 우울증은 우뇌가 좌뇌보다 뇌파의 진동이 더 빨라집니다.
이렇게 정상적인 뇌와 비정상정인 뇌는 뇌파에서 분명한 특징을 나타내기 때문에 뇌파를 측정하여 뇌의 이상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만일 비정상적인 뇌의 리듬을 조절해 정상적인 리듬으로 바꿀 수 있다면 뇌의 기능도 정상이 될까? 일반적으로 뇌의 리듬처럼 자율신경계가 조절하는 몸의 기능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미국 예일대의 밀러 박사는 내장이나 심장의 근육처럼 우리 의지로 조절할 수 없는 근육(불수의근)이나 자율신경계도 조건에 따라 우리 의지로 조절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1950년대에 발견했습니다. 이렇게 불수의근이나 자율신경계를 우리 의지로 제어하는 기술이 바로 바이오피드백(biofeedback)이다. 특히 뇌파를 통제하는 바이오피드백 기술을 신경이란 의미의 접두사 뉴로(neuro-)와 결합해 뉴로피드백(neurofeedback)이라 부릅니다.
알파/세타 뉴로피드백이 음악이나 무용 같은 예술적인 표현능력의 향상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최근 밝혀졌습니다.
뉴로피드백은 질병 치료 목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명상과 같이 인간의 내면세계를 밝히는 데에도 적용됐습니다. 명상시 나타나는 뇌파의 특징은 알파파와 세타파가 강해지면서 진동이 느려지고 감마파가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명상 수련을 오래한 사람일수록 세타파와 감마파가 강해집니다. 하지만 이런 수준까지 가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 집중적으로 수련해야 합니다.
명상과 같은 깊은 의식상태를 유도하는 뉴로피드백 방법은 2가지로 ‘알파/세타 뉴로피드백’과 ‘감마 뉴로피드백’ 이 있습니다. 1970년 대 엘머 그린 박사는 다년간 인도 요기들의 뇌파를 연구하면서 깊은 명상상태에서는 알파파와 함께 세타파가 크게 증가함을 발견했습니다. 그 뒤 뉴로피드백을 이용해 알파파와 세타파를 활성화 시키면 쉽게 깊은 명상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보통 눈을 감은 상태에서는 알파파가 지배적인 뇌파가 되는데 알파/세타 뉴로피드백 훈련을 받으면 세타파가 알파파보다 강해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결과 마치 명상상태처럼 깊은 안정과 평화로움, 치유효과가 일어납니다. 또 세타파의 증가로 나타나는 몰입과 창의성, 기억력, 인지능력의 증가는 뇌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최적화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알파/세타 뉴로피드백이 음악이나 무용 같은 예술적인 표현능력의 향상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최근 밝혀졌습니다.
뇌파훈련
브레인헬스는 호흡조절과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합하여 뇌를 건강하고 스마트하게 만드는 뉴로피드백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선명한 그래픽과 아이콘 배열 방식의 메뉴, 큰 아이콘 등으로 사용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뉴로피드백 훈련모드 설정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어 자동으로 훈련모드를 설정해줍니다. 뉴로피드백 훈련을 하기 전에 몸과 마음을 이완시킬 수 있도록 호흡조절 훈련을 포함시켰습니다. 화면을 보지 않고 소리만 들으며 편안하게 훈련 할 수 있는 소리 피드백 훈련을 포함시켜 훈련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게임 훈련 프로그램도 난이도에 따라단계별로 구분하였으며 이완훈련과 집중훈련, 기억력훈련, 사고력훈력, 게임 등으로 뇌기능을 발달시킬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취득한 훈련점수를 저장하여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훈련이 진전을 볼 수 있게 하여 스스로의 훈련 과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뉴로하모니를 파낙토스 홈페이지와 전국 가까운 대리점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나 혼자 산다 이수경 편에서 집중력 강화를 위하여 그림책을 보는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학습력, 기억력, 집중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만, 모든 것은 간접적인 방식으로 뇌와 뇌파를 조절하는 기법입니다.
뇌는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통제하는 기관으로 뇌파라는 전기신호를 통해 정보를 교류하고 있으며, 뇌파 통제를 통해 학습, 운동, 사고를 처리합니다.
집중력을 강화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뇌의 기능자체를 활성화시켜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신체를 강화하기 위하여 근육을 훈련하는 것처럼 뇌를 강화하기 위해서 뇌파를 훈련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뇌파를 훈련하여 뇌기능을 활성화하는 기술을 뇌파 바이오피드백, 뉴로피드백이라고 부릅니다.
뉴로피드백은 최근 브라질 올림픽의 양궁선수단의 집중력훈련비법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뉴로피드백을 통해 주의집중력을 강화하고 운동력을 상승시킬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습력을 증진시킬 수 있으며, 다양한 두뇌질환개선에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불과 10여년 전만해도 뇌파를 측정하고 피드백하는 장비의 크기가 크고 가격 또한 비쌋기 때문에 의료영역에서만 일부 활용해왔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부터 휴대용 뉴로피드백 기기가 민간영역에 보급되면서 가정에서도 뇌파를 측정하고 뉴로피드백훈련을 통해 학습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한국이 개발한 세계최초 휴대용 2채널 뉴로피드백 기기 뉴로하모니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뉴로하모니는 파낙토스 박병운 박사진이 개발하여 미국, 중국 등에서 민간영역에서의 주의집중력 강화기기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2채널 건식전극으로 구성된 뉴로하모니는 전전두엽에 밴드를 부착하여 뇌파를 측정하는 장치로 휴대, 접근, 편리성이 구현된 제품입니다.
또한, PC와 모바일 기반의 뇌파훈련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가정에서도 손쉽게 뉴로피드백을 훈련하여 주의집중력을 강화하고 학습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집중력강화 방법을 찾고 계신다면 뇌파를 직접 통제하는 뉴로피드백훈련을 하시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프로그램은 게임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훈련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지난 100여년간 뉴로피드백효과에 대한 연구가 증명되었으며, 뉴로피드백 훈련으로 IQ가 20~25까지 상승하는 훈련의 성과도 있었습니다. 네이버 전문정보에서 손쉽게 뉴로피드백효과와 뉴로하모니 제품신뢰도에 대한 논문정보를 열람해볼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나 혼자 산다’ 이수경, 솔직 고백 “집중력 부족한 편”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나 혼자 산다’ 이수경이 집중력이 부족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수경이 집중력 높여주는 책을 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수경은 대본을 보던 중 집중이 안 되자 집중력을 높여준다는 책을 펼쳤다. 이 모습을 영상으로 본 전현무가 효과가 있느냐고 묻자 “제가 십년 째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십년 때 저거 하고 있는 거면 효과 없는 거 아니냐”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수경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집중력이 부족한 것 같다. 좀 산만하다”며 “대본 볼 때는 그러고 싶지 않아서 저 책을 본다”고 고백했고, 자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본 후 “내가 봐도 진짜 산만하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출처 :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612021943565681206_1
신궁 코리아, 이번엔 뉴로피드백이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28/2016042890217.html
1등뇌파 따로 있다. 뉴로하모니로 측정한 서경석 뇌파.
겨울방학 회원모집합니다.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집중력, 기억력, 성적향상을 위해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보세요.
두뇌발달과 뇌신경망 활성화로 학습능력,정서안정을 키워드립니다.
주변에 필요하신 분들 홍보해주세요.
추운 날 따뜻하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충북 진천에 다녀옵니다.
완연한 가을풍경을 감상하며 도착한 진천군은 푸근하고 따뜻한 곳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경찰전직지원센터의 주관으로
경찰청 퇴직 경찰관님들을 위한 강의를 하였습니다.
'경찰'하면 왠지 도망가고 싶은 생각이 먼저 든다고 했더니
"죄 지은 게 많은가 봐요. 다 털어 놓으세요."라고 하십니다. 순간 당황하여 "속도 위반 좀 했습니다."라고 털어놓았습니다. ㅎ~
[행복지킴이-건강한 '뇌' 스트레스관리]라는 주제로
모두 함께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무뚝뚝하시고 예리한 눈빛을 보유하셨지만 마음은 순수하고 여린 감정들을 갖고 계시다고 느꼈습니다.
끝까지 호응을 하면서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엔 회장님께서 진천에서 유명한 햇쌀을 선물로 안겨주셨습니다.
푸근한 정을 담뿍 받았고 현직에 있는 분들에게도 강의를 추천해 주신다고 하시네요.
류영순센터장님 시작과 마무리까지 부족함 없도록 배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김태규(전)진천총경님 끝까지 에스코트 확실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 복을 참 많이 받은 하루였습니다.
이런게 행복이죠?
편안하신 밤 되세요~
[ 건강하고 똑똑한 '뇌태교' ]
매월 첫째주 수요일
미즈나래 산모님들을 위한
'박희래 원장'의 특별한 강의가 시작됩니다
센터명 : 대전서구센터 (센터장:박희래) | 주소 : 대전광역시 서구 문정로 77 (탄방동 746) 318호 (탄방동, 로데오타운) | 대표전화 : 042-484-3927 | 이메일 : mamart3937@hanmail.net | 팩스(본사) : 02-2051-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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