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구센터
[사이언스 칼럼] 건강한 뇌 치매예방 아름다운 노후
JTBC '눈이 부시게' 드라마에서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라는 김혜자 씨의 명대사가 내 가슴을 울렸다. 나의 엄마를 생각나게 한다.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엄마를 바라보면서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행복하게 노후를 잘 마무리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표가 던져진다. 33년생인 엄마는 역사의 격동기를 그대로 경험한 세대다. 모셨던 부모님은 모두 돌아가셨고, 내 몸보다 소중히 여겼던 자식들은 모두 성장해 자신의 가족을 꾸려서 훌훌 떠나갔다. 이제는 대접을 받아도 되련만 홀로 남아 삶의 여유를 느끼며 남은 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데 치매라는 불청객이 찾아왔다.
치매(癡呆)는 성장기에는 정상적인 지적 수준을 유지하다가 후천적으로 인지기능의 손상 및 인격의 변화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치매는 기억을 하고 사고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장기적으로 점차 감퇴하여 일상적인 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에 이르게 된 넓은 범위의 뇌 손상을 의미한다(위키백과사전).
전 세계적으로 치매는 65세 이상 노인에서 약 5-10%의 유병률을 보이고, 85세 어르신 3명 중 한 명은 치매를 앓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보건복지부통계에 의하면 2020년 약 84만명이 될 전망이고, 2050년에 치매인구수는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치매는 단순히 노화과정에서 나타나는 질병이 아니라 뇌기능적 병변이 나타나서 생긴 것으로 평소에 뇌 건강을 위해서 관리를 잘 해야 한다.
다니엘 G. 에이멘 박사는 '뇌는 늙지 않는다'고 했다. 뇌도 세포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세포는 주기적으로 태어나고 죽기를 반복한다. 죽은 세포가 떨어져 나가면 다시 새로운 세포로 채워지는 것이다. 뇌신경세포 옆에 가득 채워진 교세포가 죽은 세포를 청소해주고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기능들이 원활히 작동하지 않을 때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로 만들어진 플라그가 뇌 속에 끼어 치매를 유발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Clinical EEG and Neuroscience(2013)에 발표된 내용을 보면 뇌신경운동인 뉴로피드백으로 저베타파(15~18Hz) 집중력훈련을 지속적으로 해주었더니 뇌의 신경세포가 모여있는 백색질과 회색질의 체적이 증가한 것을 발견했다. 이는 훈련 전후에 자기공명영상법(MRI)으로 촬영하여 확산텐서영상(Diffusion Tensor Imaging) 기법으로 신경망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이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뇌신경회로를 자극하면 새롭고 건강하게 뇌기능을 재조직화하고 유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치매로 인해서 뇌신경 세포가 위축되고 신경망이 얇아지고 사멸되어 재기능을 다하지 못할지라도 지속적인 노력으로 뇌기능이 향상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치매를 예방하는 생활습관으로 브레드슨 박사는 첫째 케토시스 식단으로 바꾸는 것을 추천했다. 신체가 에너지원으로 지방을 주로 사용하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가공식품류 같은 단순 탄수화물 섭취를 최소화하고 공복시간을 최소 12시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로 블루라이트를 차단하여 깊은 잠을 자는 것이다. 스마트폰 같은 전자기기는 숙면을 방해하고 전자파를 발생시켜 우리의 뇌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자는 동안 멜라닌이 충분히 분비될 수 있도록 방을 어둡게 하는 것이 좋다. 셋째로 해마의 크기를 늘리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기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해마의 크기가 줄어들면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위험이 커진다. 스트레스는 과다한 코티졸분비를 하여 해마의 크기를 줄이는 주범이다.
우리의 신체는 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있다. 특히 뇌의 감각운동피질과 연결된 부위는 손과 얼굴에 집중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뇌를 자극하고 활동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손을 많이 사용해야 한다. 손과 얼굴과 두피 마사지를 해주고 부지런히 손을 움직이는 사람이 치매에 걸릴 확률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어르신들에게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다른 사람이 무언가를 해주기를 기대하지 말고 내가 스스로 움직여서 오히려 나눠 주려고 노력하시라 그것이 건강의 비법이다"라고 자주 말씀드린다.
100세 시대에 인생을 살다 보면 행운이 찾아올 때가 있고 불운이 찾아올 때가 있다. 너무 기뻐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평정심을 유지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물을 보고 가족을 보고 이웃을 보면서 생동감 넘치는 노년을 보내면 좋겠다. 열정이 가득한 젊은이와 지혜가 가득한 어르신이 함께 손을 꼭 잡고 서로 버팀목이 되어 인생이란 길을 아름답게 걸어가길 희망한다. /박희래 맘브레인&IBC통합뇌센터 원장
출처 :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0523010009010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는 주의력이 부족하고 산만하거나 충동적인 증상을 보이는 대표적인 소아정신질환입니다.
하지만 ADHD는 비단 아동만의 질환이 아닙니다. 최근 ADHD 관련 질환으로 치료제를 처방받는 성인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아동기에 겪었던 증상이 완치되지 않고 증상 일부가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혹은 후천적으로 스트레스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성인ADHD 증상은 주의력이 부족하여 장시간 앉아 있기 힘들며, 주어진 업무 등을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중을 해야 하는 시간에 공상에 빠지는 일도 잦고, 또한 잦은 업무상 실수와 단체생활의 어려움으로 회사를 반복적으로 이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차적으로는 우울, 불안, 낮은 자존감 등의 정서적 어려움을 겪기 쉬우며 심각한 경우 약물과 알코올 남용, 법규 위반 등 일탕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부분은 뇌의 작용으로 뇌기능을 키워주면 호전됩니다.
약물복용 없이 뇌신경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Panaxtos는 고대 희랍어로써 병을 고쳐 건강하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파낙토스는 1998년 9월에 뇌산업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시작한 브레인테크(주)를 전신으로 2011년 11월에 설립된 뇌과학 전문기업입니다.
기관, 학교, 유치원, 단체, 장애단체 등 특강과 두뇌훈련 실습으로 멘토링 하고 있습니다.
개인별로는 저희 기관에 방문하여 상담과 두뇌훈련으로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고 있으며 바쁜 일정으로 시간이 부족한 분들은 홈케어 시스템으로 관리해 드립니다.
또한 전문가로 활동하고 싶은 분들에게 뇌교육사, 뇌상담사 자격과정을 이수하여 두뇌트레이닝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공간, 따뜻한 공간, 전문적인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행복한 소통 이어 가겠습니다.
[체험후기]
[회원모집] '우울증/조울증' 약물복용 없이 극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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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뇌상담사] ★ 2019년 6월 뇌상담사 수강생모집(신청) ★
화창한 봄 날씨입니다.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여 마음까지 기쁨으로 가득한 날입니다.
행복의 필수조건 뇌 건강을 책임질 뇌상담사 자격과정을 시작합니다.
나의 뇌기능을 컴퓨터로 보면서 지나친 뇌파활동은 줄이고 다운된 뇌파는 활성화시켜서
자율신경계의 자기조절능력을 향상시켜서 뇌 건강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건강한 미래를 위해 뇌 건강을 책임질 뉴로피드백 입문 뇌 전문가 양성과정에 초대합니다.
▶ 뇌상담사 (16시간)
- 뇌파에 대한 핵심적 지식을 바탕으로 뉴로하모니의 활용에 능숙하며 일반인의 두뇌 훈련을 지도하는 전문가
- 뉴로피드백의 원리를 이해하고 뇌 훈련 시스템의 정확한 운용을 학습하여 일선 현장에서 뇌파측정 및 뇌 훈련 지도를 담당하는 전문가
▶ 교육일정
2019년 6월 4일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오후 4시 (3주), 요일과 시간변동 가능
▶ 검정과목 : 뇌파종류/뉴로피드백 훈련/자기조절분석/뇌 상담 및 훈련기법
▶ 교육장소 : 대전광역시 서구 문정로 77, 318호(로데오타운) / 탄방역 4번 출구
▶ 전화문의 : 042) 484-3927, 010-2739-3400
▶ 뇌상담사 : 뇌상담사 25만원 (자격증비, 교재비 별도)
▶ 발급기관 : 한국정신과학연구소, 등록번호 : 민간 2010-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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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전화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동네 행복특강 [뇌 튼튼 마음 든든]
5월달 '우리동네 행복특강'은
5/12일 (일요일) 2~4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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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상담사] ★ 2019년 5월 뇌상담사 수강생모집(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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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일정
2019년 5월 7일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오후 3시(3주), 요일과 시간변동 가능
▶ 검정과목 : 뇌파종류/뉴로피드백 훈련/자기조절분석/뇌 상담 및 훈련기법
▶ 교육장소 : 대전광역시 서구 문정로 77, 318호(로데오타운) / 탄방역 4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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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모집] 뉴로하모니 속독 학습법
안녕하십니까?
파낙토스 IBC통합뇌센터 대전서구센터입니다.
뇌파를 조절하여 포토메모리 기능을 살려 이미지로 속독을 하는 새로운 기법입니다.
단순한 이미지부터 한 페이지까지 단계적으로 훈련을 하다보면
포토메모리 기능을 활성화되어 기억력과 속독능력이 동시에 발달하게 됩니다.
본 센터에서는 초, 중, 고, 대학, 성인의 뇌건강을 위해
뉴로피드백 훈련 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뇌 기능을 향상 시킬 수 있으며 뇌과학적 근거를 가진 프로그램으로
효과적이며 효율적인 변화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차 칼럼이 나왔네요.
읽어보시고 아침부터 반가운 전화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사이언스 칼럼] 남성, 여성의 뇌 연결망은 상호보완적
박희래 맘브레인&IBC통합뇌센터 원장
입력 2019-03-22 13:46 수정 2019-03-28 14:27 | 신문게재 2019-03-29 22면
빠르게 변화하는 삶 속에 잘 적응하며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루하루가 빠르게 변화하는 삶 속에 적응하려니 혼란스럽기 그지없다. 나만 퇴보되는 것 같고 현실에서 멀어지는 것 같아서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기도 한다.
2019년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업무계획에 따르면 올해를 '사람중심의 4차 산업혁명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람중심의 D.N.A(Data, Network, AI)역량을 강화하고. 남성, 여성의 차이를 논하기보다는 남녀구별 없이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사회경제활동에 활발하게 활용한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현재와 미래사회의 핵심인재는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 또 남성과 여성의 뇌 연결망은 같을까 다를까?
경인교육대학교 이재호 교수는 미래 지능정보사회의 핵심인재는 기업가 정신을 중심으로 컴퓨팅 사고력을 갖추고 메이킹 역량으로 창의적 발상을 할 수 있는 '융합·통섭형 인재'라고 정의하였다. 컴퓨팅 사고력은 복잡한 문제를 효율적으로 다루고 해결하는 사고능력을 말하는 것으로 컴퓨터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처럼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하고 이를 논리적,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말한다. 또한 '융합·통섭'이란 '서로 다른 것을 한데 묶어 새로운 것을 만든다'는 뜻을 의미한다. 과거 인재는 '인지적 능력'을 중요시했다면 현재 인재는 '비인지적 역량' 즉 지적 능력 외에 잠재되어있는 '인성','감성' 등을 중요시하고 사회적인 관계 속에서 타인을 배려하고 사회적 기여 등도 중요한 요소로 꼽아, 이런 인재를 사회적 인재라고 정의하기 시작했다.
구글의 경우 인재상을 '구글다움'(Googleyness)으로 정의했다. '남들이 재미없어 하는 걸 즐기고 자신이 틀릴 수도 있다는 걸 인정하는 지적 겸손', '주인의식', '개방적인 자세', '과감하게 실행하는 용기', '다양성과 융합할 수 있는 능력', '문제를 발견하고 분석하는 능력' 등의 개념으로 정의했다.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즉 하고자 하는 일의 성취동기와 욕구를 기반으로 진로를 선택하고 전문적인 소양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겠다. 나의 현주소는 어떠한가를 점검하고 내면의 깊은 곳에서 나오는 욕구가 무엇인지를 알아차리고 실행에 옮길 수 있는 힘을 갖춰야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우리 사회에 뜨겁게 달궈진 이슈가 Mee Too 운동이었다. 남성, 여성에 대한 성 평등성에 대해 물음표를 던진 것이다. 인류의 변천사에서 남성과 여성은 필수불가결한 관계이다. 서로 조화로운 관계에서 화목하고 행복을 추구하며 생계를 유지해왔다. 그러면 남성·여성의 뇌 연결망은 같을까 다를까?
미국 필라델피아대학교 의과대 라지니 버마(Ragini Verma) 교수가 이끈 연구팀의 최근 뇌 연구에 따르면 남녀의 뇌 연결망 구조에서 차이를 발견했다(출처/Ragini Vem a, PNAS). 남성의 뇌는 '뇌 반구 내부 연결이 강화'되어 감각인지와 통합행동 연결망이 활성화 되어 있고, 여성의 뇌는 '좌우 뇌 반구 연결이 강화'되어 분석과 직관 및 사회적 인지가 높았다. 남성은 대뇌피질에선 앞 뒤쪽의 연결 즉 전두엽, 두정엽, 후두엽의 연결회로가 발전되어 있고, 여성은 대뇌안쪽에서 좌우 뇌 반구 간의 연결이 두드러졌다. 이는 좌우뇌를 연결하는 뇌량이 발달한 것이다. 남성은 관찰하고 사고하고 판단하고 빠른 결정과 행동을 통해 사냥을 하여 생명을 유지하기 적합한 뇌로, 여성은 좌우측의 뇌를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직관력을 활용하여 공감과 소통을 통해 양육과 주변과의 관계성을 높여서 공동체 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발전한 것이다. 연구팀은 "남녀의 뇌는 놀라울 정도로 상호보완적"이라고 말했다.
현대사회는 인공지능의 발달, IoT 초연결화, 빅데이터 등등으로 점점 인간이 육체적으로 힘쓰는 일은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과학시대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뇌 연결망은 '감각인지와 통합 행동에 효율적인 대뇌반구, 내부의 연결구조가 발달한 남성 뇌'와 '분석, 직관 및 사회적 인지에 효율적인 좌우 뇌 반구 간의 연결이 발달한 여성 뇌'를 상호보완 할 수 있을 때 최적화된 상태가 될 것이다. 이처럼 서로 다름을 인정하여 남성과 여성이 상호보완하고 개개인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려고 노력할 때 현재와 미래의 역량 있는 인재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뿌리 깊은 관념 속에 녹아있는 성정체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양성평등적 발전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방원합도(方圓合道) 너무 모나지 않고 너무 둥글지 않는 道의 이치에 맞게 양성을 합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평등이며 행복한 삶의 원천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박희래 맘브레인&IBC통합뇌센터 원장
[회원모집] English Train
안녕하십니까?
파낙토스 IBC통합뇌센터 대전서구센터입니다.
English Train
쓰면서 외우는 영어단어 암기는 이제 그만!!!!
뉴로피드백 훈련으로 뇌기능 최적화를 통한 IQ증진 등
집중력향상, 영어암기, 속독능력을 증진시킵니다.
본 센터에서는 초, 중, 고, 대학, 성인의 뇌건강을 위해
뉴로피드백 훈련 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뇌 기능을 향상 시킬 수 있으며 뇌과학적 근거를 가진 프로그램으로
효과적이며 효율적인 변화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센터명 : 대전서구센터 (센터장:박희래) | 주소 : 대전광역시 서구 문정로 77 (탄방동 746) 318호 (탄방동, 로데오타운) | 대표전화 : 042-484-3927 | 이메일 : mamart3937@hanmail.net | 팩스(본사) : 02-2051-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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