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구센터
대전 맘브레인 심리상담 ‘IBC통합뇌센터’, 뉴로피드백 훈련으로 긍적적 효과 기대할 수 있어
AI 인공지능시대가 도래했다. 4차 산업혁명이란 이렇듯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말한다. 손 대지 않고 차를 운전하고, 말로 라디오를 켜고, 홍채인식을 통해 휴대폰의 비밀번호를 열 수 있는 편리한 이 시대에, 사람들은 얼마나 만족한 삶을 살고 있을까? 놀랍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편리함과 함께 ‘외로움’, ‘불안감’ 등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기술력이 발전하면서 자동화, 지능화 시대가 지금보다 더 체계화되어 경제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질 것이라는 예견이 있고 그에 따라 불확실한 일자리, 어쩌면 컴퓨터와 로봇에게 우리의 자리를 빼앗길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회적 스트레스는 균형이 필요한 신체건강이나 정신건강, 사회부적응, 불안감, 우울감 등을 초래할 수 있어 문제시 되고 있다.
예를 들어 우울한 기분, 불안한 마음, 심각한 스트레스, 불면증, 기억력 감퇴 등의 증상은 사회 속 과중한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우리의 뇌 기능에 영향을 주어 발생하게 된다. 최근 정신과에 방문하는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약물 의존증을 보이는 사람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약물에 지속적으로 의존하다 보면 우리의 뇌는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잃는다. 약물 복용 없이 뇌신경운동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뇌는 스스로 변화하려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문제와 증상들을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즉, 행복한 삶은 ‘뇌’의 변화에서부터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대전 심리상담 ‘IBC통합뇌센터’는 뇌기능분석 검사, 인지능력 검사를 통해 살아 있는 뇌의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해당 분석데이터를 통하여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나눌 수 있는 기관이다. 특히 환자의 당면한 문제를 꼼꼼히 짚어 체계적인 두뇌트레이닝을 통해 뇌 스스로 현재의 불행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IBC통합뇌센터는 10여 년의 심리상담과 두뇌훈련 임상결과를 통해 그 효과를 입증하였고 체험자가 직접 자신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상태에 이르기까지 발전했다고 평가된다.
IBC통합뇌센터의 박희래 원장은 심리상담뿐 아니라 파낙토스 IBC통합뇌센터 센터장, 한밭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감성공학 외래교수를 지내며 심리상담이 필요한 많은 이들에게 꾸준한 도움을 주고 있다. 박희래 원장은 “공부를 하고 임상 겸험을 쌓고 내 자식에게 직접 적용해 보기도 하며 인지기능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해 그 효과성을 인정받았다”라며, “지금까지도 아프고 힘들어하는 내담자들과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체계적인 심리상담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293004&thread=10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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